화장장도 지역 따라 양극화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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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호 02면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이 문을 열면서 서울시민들은 화장장 걱정을 덜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화장시설이 근처에 없어 고통을 겪는 농촌 등 소외 지역이 많다. 떠나는 길에도 빈익빈 부익부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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