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충청오픈골프대회 첫날 최광수(40.엘로드) 등 11명이 공동 선두에 나섰다.
올시즌 4승에 도전하는 최광수는 6일 대둔산골프장(파 72.6천441야드)에서 열린대회 첫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쳐 오후 5시 현재 최상호, 권오철 등 10명과 공동 선두를 이뤘다.
또 권영석 등 6명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 12위를 이루는 등 이날 무려 19명이 언더파를 쳐 복잡한 선두권을 형성했다. (대전=연합뉴스) 장익상기자
입력
2000충청오픈골프대회 첫날 최광수(40.엘로드) 등 11명이 공동 선두에 나섰다.
올시즌 4승에 도전하는 최광수는 6일 대둔산골프장(파 72.6천441야드)에서 열린대회 첫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쳐 오후 5시 현재 최상호, 권오철 등 10명과 공동 선두를 이뤘다.
또 권영석 등 6명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 12위를 이루는 등 이날 무려 19명이 언더파를 쳐 복잡한 선두권을 형성했다. (대전=연합뉴스) 장익상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