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뉴스채널 YTN(사장 백인호, http://www.ytn.co.kr)은 1일 김태정 전 법무장관이 설립한 로우시콤(http://www.lawsee.com)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인터넷을 통해 일반인에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양사는 화상 카메라를 통한 1:1 화상 상담방식을 도입해 의뢰인이 변호사와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법률 정보 서비스의 대중화를 위해 법률 데이터 베이스를 공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