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관광 대행여행사 감독강화

중앙일보

입력

국가여유국은 향후 공상관리국, 공안부와 공동으로 65개 해외
관광 대행여행사에 대하여 업무범위외의 영업활동, 미승인된
지역 여행, 원가이하의 여행상품 판매, 관광객에 대한 상품구
매, 퇴폐장소 안내, 관광가이드의 사례금 수수행위등에 대한
관리 및 감독을 강화하기로 결정하고 차후 위반사례 적발시 즉
시 경영권을 취소할 것이라고 발표.

(인민일보 2면)
*본 정보는 한중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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