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1시쯤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간파리 폐수처리업체 인 신원환경 작업장에서 황산저장탱크가 터져 작업중이던 강석현 (44)
씨가 황산에 질식해 숨지고 다른 작업인부 7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연천 = 전익진 기자 <ijj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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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1시쯤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간파리 폐수처리업체 인 신원환경 작업장에서 황산저장탱크가 터져 작업중이던 강석현 (44)
씨가 황산에 질식해 숨지고 다른 작업인부 7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연천 = 전익진 기자 <ijj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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