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고문, 명예신학박사 학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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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중앙일보 고문(오른쪽)이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명예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5일 서울 양재동 트리니티신학대학원에서 열린 수여식엔 이형자 이사장과 김상복 총장 등 이 참석했다. 2007년 7월 개신교로 귀의한 이 고문은 지난달 성경을 분석한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를 펴냈다. 사진 왼쪽은 이 고문의 부인 강인숙 건국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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