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조사단이 2002 월드컵축구 본선 조추첨행사장 결정을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피터 벨라판 아시아축구연맹(AFC) 사무총장을 비롯한 조사단 4명은 조추첨 행사장 후보지인 서귀포 월드컵경기장과 부산 PUEXPO, 서울 세종문화회관을 차례로 들러 행사장 규모와 교통, 숙박시설 등을 점검한다.(서울=연합뉴스) 최태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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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조사단이 2002 월드컵축구 본선 조추첨행사장 결정을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피터 벨라판 아시아축구연맹(AFC) 사무총장을 비롯한 조사단 4명은 조추첨 행사장 후보지인 서귀포 월드컵경기장과 부산 PUEXPO, 서울 세종문화회관을 차례로 들러 행사장 규모와 교통, 숙박시설 등을 점검한다.(서울=연합뉴스) 최태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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