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개 여행사 영업허가 취소

중앙일보

입력

국가여유국은 경영실적이 부진하고 규정을 위반한 217개(중앙
단위 소속 국제 여행사 6개 포함)여행사의 영업허가를 취소한
다고 발표.

99년말 현재 중국에는 7,355개의 여행사가 있으며 향후 이들에
대한 심사 강화 및 정리정돈 작업이 뒤따를 전망.

(인민일보 해외판 4면)

* 본 정보는 한중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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