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중앙단위 소속의 국제여행사, 북경시 관할로 이전

중앙일보

입력

국가 중앙단위 소속의 84개 국제여행사가 관리체제개혁 차원에
서 8.20부터 북경시 여유국으로 이관됨.

향후 북경시 여유국은 신설여행사에 대한 일차 심사는 물론 여
행가이드 및 단체 해외 관관객의 증명서 발급, 교육, 훈련등을
담당하게될 예정.

(인민일보 2면)

* 본 정보는 한중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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