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병태 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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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천병태(70·사진) 원자력진흥위원회 위원이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의 새 이사장으로 2일 취임한다. 임기는 3년이다. 천 신임 이사장은 부산대 법대 학장, 한국원자력법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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