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구시 중구 대봉동 대봉교 옆 신천 둔치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내년 2월 5일까지 운영하는 이곳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10시)까지 열린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1000원(시간당)을 내면 스케이트를 빌릴 수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18일 대구시 중구 대봉동 대봉교 옆 신천 둔치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내년 2월 5일까지 운영하는 이곳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10시)까지 열린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1000원(시간당)을 내면 스케이트를 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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