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웨스트우드, 태국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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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웨스트우드, 태국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리 웨스트우드(38·잉글랜드)가 16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아마타 스프링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아시안투어 타일랜드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20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중국 샤먼의 오리엔트 골프장에서 열린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에서는 김하늘(23·비씨카드)과 김혜윤(22·비씨카드)이 3언더파 공동 선두가 됐다.

추신수, 4주 군사훈련 마치고 퇴소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특례 혜택을 받은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29)가 16일 4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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