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공부해서 성적이 오르니까, 정말 뿌듯해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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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라면 누구나 공부를 잘 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마음과 달리 어떤 학생은 방법을 잘 몰라서, 또 어떤 학생은 의지가 약해서 유혹에 쉽게 넘어지고 공부를 포기하기에 이른다. 공부습관 트레이닝을 받기 전까지 주영이와 명찬이도 마찬가지였다.

중2 주영이는 공부를 잘 하고 싶지만, 학원에 다녀도 좀처럼 오르지 않는 성적 탓에 공부하기 싫어했던 학생이다. 그래서 주영이는 학원도 끊고, 혼자 공부하기로 작정했다고 한다. 하지만 마음먹은 것과 달리 실천이 잘 되지 않았다. 주영이는 “매번 컴퓨터와 tv등 유혹거리에 넘어지고, 성적은 이전보다도 더 떨어지게 됐어요.”라며 속상했던 마음을 이야기했다.

학교 갔다 오면 무조건 컴퓨터부터 켜는 중1 명찬이. 실제로는 공부하지도 않으면서 말로만 큰소리만 치기 일쑤였던 학생이었다. 공부는 학교에서 하는 게 전부였던 명찬이는 “혼자 공부하는 방법도 모르고, 의지도 약해서 공부하기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주영이와 명찬이는 몇 개월의 ‘공부습관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자로 서서히 변화되기 시작했다. 공부에 대한 생각도 깊어지고, 목표를 정해 하루하루를 계획하며 반성하는 습관을 갖게 됐을 뿐 아니라, 자기만의 공부 방법을 터득해 이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게 된 것이다.

주영이는 “예전보다 공부습관이 좋아졌어요. 학원이 아닌 스스로 공부해서 성적이 오르는 것이 매우 기뻐요. 다른 사람보다 일찍 배워서 좋고, 앞으로의 성적도 기대가 돼요.”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예?복습 방법도 소개했다. 명찬이 역시 “공부습관이 생기면서 컴퓨터도 스스로 자제하게 됐고, 모르는 것이 생기면 바로 질문하는 습관도 갖게 됐어요.”라며 자랑스러워했다.

두 학생을 비롯한 많은 학생들의 변화를 이끈 ‘공부습관 트레이닝’의 힘은 무엇일까? 그리고 공부습관 전문가들이 훈련하는 핵심 내용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최상위 1%의 자기주도학습자에게 발견되는 공통적인 ‘핵심 4가지 공부습관’이다.

핵심 4가지 공부습관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매일의 피드백을 통해 자신을 성찰할 수 있게 하는 ‘플래닝-피드백 습관’, 배울 내용을 미리 살펴보고 반복해서 학습하도록 하는 ‘예복습 습관’, 학교 수업을 성공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학교수업성공 습관’, 마지막으로 배운 내용을 잘 축적하여 진짜 자신의 지식이 되도록 돕는 ‘지식축적관리 습관’이다. 주인공에서는 공부습관 전문가와 주1회, 심층적인 멘토링을 통한 공부습관 개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히 ‘주인공’에서는 12월 한 달간, 새해 자기주도학습 공부전략을 세울 수 있는 컨설팅을 선착순 2012명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전국 학부모 대상 공개 강연회도 진행한다. 공부습관 트레이닝의 효과가 궁금한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참고.

<12월 ‘주인공’ 무료 공부전략 컨설팅 신청 안내>
대상 : 중등 ~고1(초 5,6학년도 가능)
진행방식 : 전화신청 - 온라인 진단 - 개별 컨설팅 (내방시 리포트, cd 증정)
참여기간 : 12월 5일 ~ 12월 31일
참가비 : 무료(15만원 상당, 이벤트 마감시 유로로 전환)
기타 - 전국 학부모 공개 강연회 ‘최상위1%의 공부습관’도 마련돼 있습니다. 전국 주인공 센터 연락처 및 자세한 사항은 www. zooingong.com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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