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상명대, 16일 희망콘서트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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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총장 강태범)가 대학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16일 오후 7시30분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방현주·문지애(MBC)·전인석(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소리꾼 장사익, 가수 남궁옥분·알리·디셈버 공연과 성악가 류현승, 상명 오케스트라·합창단, 박진희 한오름무용단 등 교수·동문·학생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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