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은 자사 무선인터넷 전용 휴대폰인 `네온''의 무료 업그레이드 행사를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무료 업그레이드 행사는 최근 개발된 핸드폰 전용 보안소프트웨어(SSL) 탑재와 신규 서비스인 `그림나라''와 `문자나라''의 기능을 이용하기 위한 것이다.
업그레이드 행사는 8월 한달간 실시되며 전국의 016 지점이나 7백여개 지정대리점에서 서비스받을 수 있으며 소요시간은 약 10분 정도이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입력
한국통신프리텔은 자사 무선인터넷 전용 휴대폰인 `네온''의 무료 업그레이드 행사를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무료 업그레이드 행사는 최근 개발된 핸드폰 전용 보안소프트웨어(SSL) 탑재와 신규 서비스인 `그림나라''와 `문자나라''의 기능을 이용하기 위한 것이다.
업그레이드 행사는 8월 한달간 실시되며 전국의 016 지점이나 7백여개 지정대리점에서 서비스받을 수 있으며 소요시간은 약 10분 정도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