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대기자, 미주리대 동문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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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김영희(사진) 대기자와 KBS 9시 뉴스 민경욱 앵커가 재한 미주리대 총동문회(회장 양휘부)가 주는 ‘2011년 미주리대학 자랑스러운 동문’ 언론부문에 선정됐다. 조무제 울산과학기술대 총장은 교육부문, 김상열 OCI(주) 부회장은 경제부문, 황주홍 강진군수는 정치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김영희 대기자는 1958년 언론계에 입문, 중앙일보 편집국장 등을 지냈고, 88년 미주리대 저널리즘스쿨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시상식은 14일 오후 7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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