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를 좌우하는 수학, 한솔기숙학원의 해답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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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입시에 절대적이다. 어째서 그럴까.

첫 번째 이유는 학생 간 편차가 크다는 데 있다. 오랜 입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데이터로 볼 때 7월 기준 수학 포기생은 30%를 웃돈다. (언어, 외국어를 포기하는 학생은 소수에 불과하다.)
이렇게 포기하는 학생이 많은 이유는, 멀게는 초등학교부터 수학의 기초가 부실한 채로 실력이 축적된 데 있다. 이는 입시에서 원하는 문제풀이에 도달할 수 없게 만든다. 기초 없이 단순히 수능수학을 3~4개월 공부했다고 해서 절대로 성적이 향상되지는 않는다.

해결책은 무엇일까?

중요한 것은 충분한 공부 분량을 확보하는 것이다. 수학을 잘한다는 것은 그만큼 공부를 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학이 3~4 등급이하라면 수학을 전문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원 그 중에서도 특히 기숙학원을 이용해 보는 것이 좋다.

유독 유혹에 약한 학생들은 유혹에서 벗어나려 노력하기보다 유혹이 없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전과목 모두 중요하지만 특히 수학은 24시간 체계적으로 관리가 되어야 재수에 성공할 수 있다.

■ 겨울캠프
- 개 강 일 : 2011년 12월 29일(목)
- 모집대상 : 예비고1, 예비고2, 예비고3

■ 선행반
개 강 일 : 2011년 12월 15일(목)
모집대상 : 2013학년도 수능에 재도전하는 학생(남,여)

- 수학집중 한솔기숙학원 상담 : 031-761-1616(www.hansol.ac)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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