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 잡은 박원순과 김문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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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24일 서울 서초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조찬 회동을 했다. 두 사람은 버스요금 인상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설치 등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경기도는 26일 오전 3시부터 버스요금을 인상할 예정이지만, 서울시는 아직 인상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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