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기숙학원의 입시 성공을 위한 제언 (1)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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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는 수학이 좌우한다.
수학이 입시에 절대적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히 알아야 체계적으로 공부에 매진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학생 간 편차가 크다는 데 있습니다. 본인의 경험(재수학원25년)으로 볼 때 7월 기준으로 수학 포기생이 30% 이상입니다.(언어, 외국어를 포기하는 학생은 거의 없습니다)
이렇게 포기하는 학생이 많은 이유는, 멀게는 초등학교부터 수학기초 없이 축적된 데 있습니다. 이는 입시에서 원하는 문제풀이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기초 없이 단순이 수능수학 공부 3~4개월 했다고 해서 절대 성적 향상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수학은 다른 과목에 비해 과목의 전문성이 뚜렷합니다. 언어나 탐구과목은 직접적으로 언어탐구 공부를 안 해도 복합적 지식이 문제풀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수학은 수학공부 없이 성적 향상이 절대 불가능합니다. 비록 포기하지 않더라도 성적이 답보 상태인 이유입니다. 반대로 충분한 분량의 공부를 한 학생은 언어나 외국어처럼 애매한 문제가 없기에 항상 좋은 점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학생간의 성적편차를 크게 하는 이유입니다.

그럼 해결책을 찾아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공부 분량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수학 잘하는 학생은 누구나 다 그만큼 공부를 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요즘은 공부매체가 많이 있습니다. 혼자서 인강을 통해서라든지, 단과학원, 시내 재수종합반, 기숙학원 등
그러나 수학이 3~4 등급이하라면 수학 전문인 수학집중 기숙학원을 추천합니다.

학생들은 많은 유혹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유혹에서 벗어나려 노력하지 마십시오. 유혹을 피하세요! 전과목 특히 수학은 24시간 체계적으로 관리가 되어야 재수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결코 난공불락의 성은 아닙니다. 다만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요.

※ 한솔기숙학원 상담실 : 031-761-0518
※ 재학생 겨울캠프 : 2011년 12월 29일 ~ 2012년 2월 2일(5주과정)
예비고1(중3), 예비고2(고1), 예비고3(고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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