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전국적으로 모내기가 완료된 가운데 최근 비오는 날이 많아짐에 따라 벼 잎도열병 주의보를 4일 발령했다.
농림부는 올해의 경우 가뭄으로 모내기가 다소 늦어지면서 모 키가 예년에 비해 작아 농가에서 비료를 많이 줄 가능성이 높은데다 일조시간마저 적어 잎도열병 확산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농림부는 잎도열병 주의보 발령과 함께 각 시.도 및 지도기관에 조기방제 등 대책마련을 당부했다.(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
입력
농림부는 전국적으로 모내기가 완료된 가운데 최근 비오는 날이 많아짐에 따라 벼 잎도열병 주의보를 4일 발령했다.
농림부는 올해의 경우 가뭄으로 모내기가 다소 늦어지면서 모 키가 예년에 비해 작아 농가에서 비료를 많이 줄 가능성이 높은데다 일조시간마저 적어 잎도열병 확산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농림부는 잎도열병 주의보 발령과 함께 각 시.도 및 지도기관에 조기방제 등 대책마련을 당부했다.(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