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111/12/htm_201111122155450105011.jpg)
하나금융그룹은 11월 11일을 맞아 ‘1111 모두 하나 데이 캠페인’을 다음 달 26일까지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는 김승유 회장(오른쪽에서 둘째)을 비롯한 임직원과 다문화가정 여성 30명, 그룹 내 ‘하나’라는 이름을 가진 직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참석한 임직원들은 급여나눔 기부를 약정하고, 지구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증 물품을 담은 가방을 전달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1월 11일을 맞아 ‘1111 모두 하나 데이 캠페인’을 다음 달 26일까지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는 김승유 회장(오른쪽에서 둘째)을 비롯한 임직원과 다문화가정 여성 30명, 그룹 내 ‘하나’라는 이름을 가진 직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참석한 임직원들은 급여나눔 기부를 약정하고, 지구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증 물품을 담은 가방을 전달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