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초등생 납치범 하루 만에 잡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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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서울 강동구 어린이 유괴사건 용의자인 박모(46)씨가 사건 발생 하루 만인 11일 경기 구리시에서 검거돼 강동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전날 박씨에게 납치됐던 초등학교 3학년 A군(10)은 20시간 만에 무사히 부모 품으로 돌아왔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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