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문과대학 동창회(회장 노원복)가 모교의 명예를 빛내거나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동문·교수에게 주는 제11회 연문인상 수상자로 극작가인 오태석 극단 목화 대표, 한상완 전 연세대 부총장(한국기록관리협회 회장), 동아일보 편집국장을 지낸 정구종 동서대 석좌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7일 오후 6시 연세대 동문회관 중연회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연세대 문과대학 동창회(회장 노원복)가 모교의 명예를 빛내거나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동문·교수에게 주는 제11회 연문인상 수상자로 극작가인 오태석 극단 목화 대표, 한상완 전 연세대 부총장(한국기록관리협회 회장), 동아일보 편집국장을 지낸 정구종 동서대 석좌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7일 오후 6시 연세대 동문회관 중연회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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