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근(문일고)이 제1회 용인대총장배 전국고교스포츠에어로빅스대회에서 남고부 정상에 올랐다.
송종근은 13일 용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개인전에서 15.15점을 얻어 함형욱(14.20, 수지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송종근은 이동은(상일여고)과 짝을 이뤄 출전한 2인조 경기에서도 우승, 2관왕에 올랐다.(서울=연합뉴스) 이승우기자
입력
송종근(문일고)이 제1회 용인대총장배 전국고교스포츠에어로빅스대회에서 남고부 정상에 올랐다.
송종근은 13일 용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개인전에서 15.15점을 얻어 함형욱(14.20, 수지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송종근은 이동은(상일여고)과 짝을 이뤄 출전한 2인조 경기에서도 우승, 2관왕에 올랐다.(서울=연합뉴스) 이승우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