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환(50·사진) 고려대 뇌공학과 교수가 최근 미국 앵커리지 힐튼호텔에서 열린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산하의 시스템·인간·사이버네틱스학회 이사회에서 학술회의 담당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학회는 회원이 40여 만 명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공학 학술조직 IEEE 산하 기구로, 한국인이 부회장에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성환(50·사진) 고려대 뇌공학과 교수가 최근 미국 앵커리지 힐튼호텔에서 열린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산하의 시스템·인간·사이버네틱스학회 이사회에서 학술회의 담당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학회는 회원이 40여 만 명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공학 학술조직 IEEE 산하 기구로, 한국인이 부회장에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