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 프로젝트 베스트 멘토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35면


장학금 중앙일보가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전국 초·중·고교생들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공부의 신’ 프로젝트에서 학업에 도움을 준 베스트 멘토 대학생들이 11일 본사 회의실에서 송필호 부회장(사진 왼쪽)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학생들(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은 이해나(이화여대)·손지명(한양대)·윤혜경(숙명여대)·이지원(서강대)·오수민(경희대)·정지현(경북대)·홍서호(이화여대)·염지현(연세대)·최진실(건국대)·윤순형(한양대)·이재인(고려대)·멘티 남건호(불암고)·송용훈(성균관대)·최정호(인천대)·김명섭(고려대)·박환정(한양대)·김태건(KAIST)·허남우(연세대).

최승식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