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소문이 자자한 [가람철학관]을 운영하고 있는 가람법사(윤동경 원장)로부터 이름의 중요성에 대하여 우리가 모르는 부분에 대하여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었다.
가람법사는 이십여년 간 을 사주명리학, 성명학, 육임학 을 연구 정진하여 [가람철학관]을 운영하면서, 사주강론(四柱講論)1,2권과, 사주박사(四柱博士)를 저술 하였으며, 명리학 강의로 많은 제자를 배출하여 일선에서 활동하게 뒷받침해주고, 수많은 카페회원 분들에게 무료 사
주 풀이와, 무료 이름풀이로 명성이 자자하고, 카페와,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면서, 회원 분들의 애로사항을 일일이 상담해주고 있으며, 신생아 작명과 개명으로 하루가 모자랄 지경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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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생아작명은 삼일간의 정성과 기도로 가장 좋은 이름을 지어줌으로 많은 부모님들로부터 첫째에 이어 둘째도 부탁을 한다고 한다. 신생아의 이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고 소중한 자식에게 주는 생애 첫 선물로, 그 이름으로 자식이 성공하여 가문을 번창 하게 하고 사회를 밝게 비추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작명을 해 주는 게 작명가의 책무이자 참 도리인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중요한 작명은 반드시 타고난 사주해석을 철저히 하여, 용신법에 의한 작명을 해주어야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여 자신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남자아이가 팔자에 재물과 여자인 재성이 목이라면, 사주팔자에 목이 부족하면 군비쟁재 가 되고, 목이 너무 과다하면 재다신약 이 되어 배우자운이 나빠지고 경제적으로 궁핍하게 된다고 한다. 이럴 때에는 반드시 이름의 발음오행과 자원오행으로 목의 운기를 보완하거나 억제해주어야 한다고 가람법사는 강조하고 있다.
또 추운 사주는 이름에서 따뜻한 불기운이 우선이고, 조열한 사주는 이름에 시원한 물 기운이 우선인 것이니 이는 자연의 이치와 같다고 한다.
따라서 신생아 작명이나 개명할 이름은 반드시 실력 있고 경험이 많은 전문가로부터 작명을 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새 이름으로 개명하는 것도 위와 같은 원리에 입각하여, 새 이름으로 새로운 운기를 받아서 발복할 이름으로 개명을 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특히 가람법사는 개명할 이름만 작명해주는 게 아니고, “법원에 제출할 개명서류 일체를 다해 주고, 비용은 작명비만 받는다” 고 이미 전국으로 소문이 났다고 해 더욱 신뢰성이 가는 것으로 보인다.
가람법사가 강조하는 좋은 이름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1,사주와의 조화가 잘 이루어 져야 한다.(사주를 모르고 이름을 지으면 안 된다.)
2,발음오행(한글오행)의 배열이, 사주의 용,희신에 해당되고 서로 상생되어야 한다.
3,자원오행이 사주에서 필요한 오행으로 서로 상생되어야 한다.
4,수리의 구성이 4격(원격, 형격, 이격, 정격)이 길한 운세이어야 한다.
5,한자의 뜻이 좋아야 한다.
6,이름에 불용문자가 없어야 한다.
7,음,양 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8,이름의 뜻이 좋고 부르기 좋아야 한다.
9,어감이 이상하고 사물이나 동물, 신체부위 를 나타내는 글자는 피해야 한다.
10,부모와 가족 간에 화합을 이루는 이름이어야 한다.
또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각종 대, 소사에 따르는 길, 흉의 판단과 결혼, 이사, 진로, 시험, 취업, 승진, 사업, 부동산매매 등의 각종상담을 너무나 세심하고 정성껏 상담을 잘해준다고 정평이 나있다고 한다.
신생아작명이나 개명을 의뢰하시는 분들에게는 사주에 맞는 진로, 숫자, 색상, 의류, 음식, 방향, 잠자리, 인감도장의 재질과 색상, 서체 등을 상세히 상담해준다고 하니 시중의 일반 철학하시는 분들하고는 분명이 다른 노하우를 가진 것으로 보였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