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선의 유대인이야기‘예언서 대부’ 노스트라다무스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39호 02면

500년 앞을 내다본 사람이 있다. 프랑스 유대인 노스트라다무스다. 신빙성이 뒷받침된 예언이 많지만 후세 사람들이 결과를 놓고 작위적으로 해석했다는 지적도 있어 논란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