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경기 칸막이 없애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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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오른쪽)와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2일 오전 마포구 공덕동의 한 음식점에서 설렁탕을 먹으며 대화하고 있다. 나 후보는 이 자리에서 “서울이 제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서울과 경기의 칸막이를 걷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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