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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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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록 인 리우' 음악 축제에서 브라질 밴드 세풀투라의 공연 시작전 한 여성팬이 가슴의 타투를 보이고 있다. 10월 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축제에는 케이티 페리를 비롯해 리한나, 스티비 원더,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콜드 플레이등이 출연한다.[사진=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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