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율동공원 3배 규모 … 판교공원 연내 개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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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경기도 성남시는 올해 안에 ‘판교공원(4호 근린공원)’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공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판교택지개발사업의 하나로 분당구 판교동에 120만4000㎡ 규모로 조성했다. 분당 중앙공원(42만㎡)과 율동공원(45만9000㎡)의 세 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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