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투신운용, 사무실 이전 및 종합정보관리시스템 가동

중앙일보

입력

한일투자신탁운용주식회사(대표이사 유인완)가 5월 2일 모회사 사옥인 여의도 서울증권 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하였다.

한일투신운용은 사무실 이전과 동시에 기존의 자산운용 및 위험관리시스템을 향상시킨 종합정보관리시스템(TIME)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펀드 고객은 자신의 운용상황을 TIME과 연결된 홈페이지(http://www.hitm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년 6월 서울증권에 인수된 한일투신운용은 현재 5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KAIST 금융공학팀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시가평가형 공사채형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문의2129-3300)

조인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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