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money&, 목요일 f 신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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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찾아갑니다 중앙일보가 창간 46주년을 맞아 머니섹션 ‘money&’과 여성섹션 ‘f’를 신설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화요일엔 재테크섹션

세계 금융위기로 자산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잠깐 방심했다가는 애지중지 키워놓은 재산이 날아가기도 합니다. 이런 혼돈 속에서 독자 여러분의 재산을 지키고 안전하게 불릴 수 있는 ‘셰르파’가 되고자 합니다. money&은 차곡차곡 모아두고 다시 꺼내 볼 수 있는 명품 섹션이 될 겁니다.

목요일엔 여성섹션

여성의 행복한 삶을 위한 안내자가 되겠습니다. 패션과 재테크, 자녀교육과 요리, 여가·취미생활 정보 등 여성의 관심사를 깊이 있게 풀어내는 지면으로 구성됩니다. 명품의 장인정신을 찾아가고, 명가(名家)의 자녀교육 정신을 돌아보며, 자연이 빚은 친환경 식재료의 맛을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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