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화 전문제조업체 트렉스타가 최근 "불심으로 가는 그 길에 자비로가 함께 합니다"라는 이색적인 광고 문구와 함께 성불화 '자비로'를 내놓았다.
성불화? 자비로? 트렉스타가 부처님오신날을 겨냥해 여성신도를 겨냥해 내놓은 신발이다.
이 제품은 통기성이 뛰어나고 방수처리가 돼 있다. 무엇보다 미끄럼방지를 위해 하이퍼그립을 장착했다는 게 가장 큰 특징.
가정의 달을 맞아 절에 다니시는 어머님이 계시다면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트렉스타: 051-309-3663 / 르까프: 051-309-7000 , 02-3200-600
조인스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