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탠리가 리모콘 만으로 문 단속과 집 안팎의 조명을 조절할 수 있는 주택관리용 '웰컴 왓치' 시스템을 판매하고 있다.
문을 여닫을 때 열쇠 대신 전자제어식 리모콘을 이용하기 때문에 열쇠 분실 및 도난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외출 후 귀가할 때 집밖 10m 이내에서 스위치를 누르면 실내조명을 켤 수도 있다.
가격은 3백49달러. (http://www.stanleyworks.com)
오대영.김준술 기자
입력
미국의 스탠리가 리모콘 만으로 문 단속과 집 안팎의 조명을 조절할 수 있는 주택관리용 '웰컴 왓치' 시스템을 판매하고 있다.
문을 여닫을 때 열쇠 대신 전자제어식 리모콘을 이용하기 때문에 열쇠 분실 및 도난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외출 후 귀가할 때 집밖 10m 이내에서 스위치를 누르면 실내조명을 켤 수도 있다.
가격은 3백49달러. (http://www.stanleyworks.com)
오대영.김준술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