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 재미나라 '나는 가수 될래요' 애플리케이션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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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대표이사 변재용)은 가수라는 직업에 한 발짝 다가서게 하는 직업체험 애플리케이션 <나는 가수 될래요>를 출시했다.

'나는 가수 될래요' 애플리케이션은 재미나라(www.jaeminara.co.kr)의 인기 콘텐츠인 ‘직업여행’에 나오는 다양한 직업 군 중 하나이며, 주인공 캐릭터 라라뿡과 함께 가수가 되어 재미있는 체험활동(▲ 쿵짝쿵짝 신나게 춤추기 ▲ 톡톡톡 예쁘게 꾸미기 ▲ 룰루랄라 노래하기)을 할 수 있다.

이에 체험활동을 통한 가수의 역할과 가수가 되기 위한 필요조건, 지식 및 정보 등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친절한 튜토리얼과 아이들에게 쉬운 인터페이스 구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부모의 도움 없이 스스로 활용할 수 있다. 향후 다른 직업여행 콘텐츠(▲ 건축가 ▲ 우주비행사 ▲ 소방관 ▲ 의사 ▲ 제빵사 ▲ 디자이너 ▲ 경찰)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나는 가수 될래요'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마켓 및 티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향후 앱스토어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가격은 $2.99(원화 3,000원)이다. 또한, 출시기념 이벤트로 09월 09일까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솔교육 재미나라는 만 2세 ~ 9세 유아들을 위한 체계적인 온라인 학습 콘텐츠 및 게임 등을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한글, 영어, 창의력, 동화, 동요, 한자등 7천여 종의 놀이식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대표적인 학습 콘텐츠로 활짝e한글나라, 공부나라 등이 있다. 특히, 디지털콘텐츠 대상 2회 수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자랑하고 온라인 유아교육 서비스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유아 온라인 사이트 2위를 지키며, 600만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미나라 홈페이지(www.jaeminara.co.kr) 또는 고객만족센터(080-999-6277)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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