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영 아마골프 정상에

중앙일보

입력

이근영(분당 성인고)이 경기도 용인 프라자CC에서 벌어진 경희대총장배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합계 이븐파 1백44타로 우승했다.

여자부에서는 여지예(인명여고)가 3오버파 1백47타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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