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리스 오피스와 스마트워크를 위한 노력.. 팩스로 완성하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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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1) 안양에서 세무사 사무실을 운영하는 P 세무사.
세무사 사무실의 특성상 고객관리가 무척 중요하여 통신통합 고객관리가 가능한 그룹웨어를 도입해 결재 및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진행하면서 종이 및 소모품 비용을 상당부분 절감하는 페이퍼리스 오피스 효과를 보고 있다.

그러나, 팩스업무로 인해 완벽한 페이퍼리스 오피스가 되기 어려워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였으나, 일반적인 웹 팩스는 또 하나의 브랜드로 인식되는 팩스번호를 그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단점을 가진 제품이 많아 고민이다.

사례 2) 중소기업 영업팀에서 근무하는 K과장.
그는 요즘 고민이 많다. 영업현장의 생명은 빠르고 정확한 고객응대를 통한 고객감동의 실현이나, 영업직의 특성상 외근을 나가있는 경우가 많고, 그럴때마다 고객의 발주서나 오더가 팩스로 오게 되면 사무실에 복귀할때까지 확인이 안돼 적절한 응대가 어렵거나, 중요한 상황의 경우 고객상담중에도 계속 사무실에서 전화가 와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하는데 적절한 제품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위 사례들은 비단 특정 업종이 아닌 국내 많은 기업들이 안고 있는 문제점으로 파악된다. 탄소배출량의 절감을 위한 그린 IT 실현과 소모품비 절감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페이퍼리스 오피스와 스마트워크를 도입하고 있으나, 팩스 부분에서는 별다른 뾰족한 방안을 내기 어려운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기업용 솔루션 개발업체 (주) 티엠시스템(www.echofax.co.kr)에서 전자팩스 시스템 EchoFAX를 출시하여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EchoFAX는 사용자의 PC에서 작성한 문서 및 각종 이미지를 출력기능을 통해 팩스를 송신하며, 메신저 솔루션 NopsUC를 통해 팩스문서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전사적으로 배포할 수 있다.

특히 NopsUC 모바일 버전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이동중에도 팩스문서를 수신할 수 있어 빠르고 정확하게 고객응대가 가능하다. 접근통제가 강력하여 팩스문서에 대한 전체공유, 부서별 공유, 개인화가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특정인원만 수신하여 배포할 수 도 있다.

또한 NopsUC의 통신통합형 고객관리와 연동하여 수신된 팩스가 어느 고객에게 왔는지 제목만으로 확인 가능하고, 고객의 이력에 팩스 송수신 사항을 자동으로 등록하는 기능과, 팩스 수신시 잘 받았다는 별도의 연락을 하지 않아도 팩스를 송신한 번호로 수신확인을 알려주는 수신 자동 리턴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여 팩스 업무시 불필요한 인력 및 시간적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이 밖에, 손쉽게 스팸번호 지정이 가능하고, 일정관리 및 게시판 기능, 사내 임직원간 쪽지 및 대화기능 등을 제공함으로써 EchoFAX만 도입해도 손쉽게 페이퍼리스 오피스 및 스마트워크를 도입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와 문의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 : www.echofax.co.kr
문의전화: 032) 464-7844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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