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풀스코리아, 여자축구 꿈나무 강습회

중앙일보

입력

타이거풀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주혁) 는 20일 잠실 보조구장에서 일본 여자축구대표 5명과 경희대 여자축구팀이 참가한 가운데 여자축구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강습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동명초등, 부천 심원초등의 축구꿈나무 1백여명이 참가, 패스, 슈팅 등의 기본기를 배웠고 친선 게임도 했다.

일본여자축구대표팀 5명은 지난 19일 타이거풀스 코리아의 초청으로 방한했다.(서울=연합뉴스) 박성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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