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구육상’ 입국 1호 호주 선수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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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호주 육상대표선수단이 10일 오후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외국 출전국 중 가장 먼저 한국에 입국했다. 대구공항에 도착한 선수단이 서포터스들의 환영을 받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27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는 212개국에서 선수와 임원·기자단 6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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