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육상대표선수단이 10일 오후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외국 출전국 중 가장 먼저 한국에 입국했다. 대구공항에 도착한 선수단이 서포터스들의 환영을 받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27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는 212개국에서 선수와 임원·기자단 6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프리랜서 공정식
호주 육상대표선수단이 10일 오후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외국 출전국 중 가장 먼저 한국에 입국했다. 대구공항에 도착한 선수단이 서포터스들의 환영을 받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27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는 212개국에서 선수와 임원·기자단 6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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