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 핸드볼 내달 3일 개막

중앙일보

입력

제일화재컵 전국실업핸드볼대회와 전국대학핸드볼대회가 4월 3일부터 10일까지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동시에 열린다.

실업 여자부는 지난 시즌 핸드볼 큰잔치 우승팀 제일생명을 비롯해 광주시청.대구시청.제일화재 4개팀이, 남자부는 두산 그린.충청 하나은행.상무 3개팀이 출전한다.

대학 남자부는 원광대.경희대.부산대.한국체대.성균관대.충남대 6개팀이, 여자부는 초당대.한국체대.상명대 3개팀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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