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상공업 상권지도 나온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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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전국 소상공업 상권지도 나온다 기 관중소기업청구 분기타첨부화일29-1.hwp□ 중소기업청(청장 : 韓埈皓)은 전국의 창업자 및 소상공인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의 소상공업 상권을 대대적으로 조사하여 상권지도를 제작하고 있으며, 올해말 부터는 인터넷을 통해 일반인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ㅇ 중소기업청은 `99년 전체상권 3,780개의 40%인 1,465개 상권 조사를 완료한 바 있고 올해말 까지는 전체의 74%인 2,793개의 상권을, 20001년에는 나머지 987개 상권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 전국의 상권구분은 도심(27)·부도심(13)·지구중심(126)· 지역중심상권(511) 및 근린주거 상가(3,103) 등 3,780개 상권으로 구분 ㅇ 상권조사는 점포입지 및 업종선택, 사업자금 규모, 판매전략 등 사업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는데 필수적인 것으로서 소상공업에 대한 전국규모의 상권조사는 국내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화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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