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만 지역 유전, 2005년까지 2000-2500만톤 생산

중앙일보

입력

전체 매장량 15억톤으로 추정되는 발해만 지역의 유전에서 향후 2005년까지 2000-2500만톤의 석유생산이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되는 생산량은 친황다오(秦皇島)공구가 2002. 10.1부터 최대 338만톤, 펑차이(蓬菜)공구, 2004년부터 1,300 만톤, 차오페이뎬(曹妃甸)공구가 2005년전에 개발을 시작한 후 약 6000-1억톤 등이다.

(경제일보 2면)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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