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CJ푸드빌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 개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4면

CJ푸드빌은 1일 서울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 지하1층에 면요리 전문점인 ‘제일제면소’를 개점했다. 우동·소면·메밀·쌀국수 등 다양한 면 요리 메뉴가 판매된다. 메뉴에 들어가는 모든 면은 백설에서 생산된 최고급 밀가루를 사용해 만든다고 CJ푸드빌 측은 설명했다. 우동의 경우 매장에 특수 기계를 설치해 면을 직접 만들어 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