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선의 유대인 이야기 크로스오버 재즈의 명인 케니 지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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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호 02면

1982년 1200만 장이나 팔린 앨범 ‘브레스리스’. 색소폰 연주자 케니 지의 데뷔 작품이었다. 재즈의 다양한 장르를 하나로 융합한 그는 무드음악을 좋아하는 한국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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