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의 계절이 돌아왔다! 여수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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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날씨는 가늠하기 힘들다. 어떤 때는 장맛비가 쏟아지고, 또 어떤 때는 오존 주의보,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기도 한다. 리조트에 가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싶지만 날씨 때문에 망설이게 된다. 하지만 전라남도 여수에 있는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www.theoceanresort.co.kr)는 이런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해 준다. 실내, 실외 워터파크가 별도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만나는 워터파크이다.

국내의 대표적인 워터파크인 여수 디오션리조트는 주말마다 엄청난 인파가 몰리고 있다. 청춘 남녀들이라면 한번쯤 워터파크에 가는 것이 어느새 '로망'이 되어버린 지금,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여수 엑스포와 더불어 함께 유명한 “여수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를 소개한다.

바다와 만나는 워터파크라는 개념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여수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는 지난 3년 동안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워터파크로 자리매김했다. 시설 면에서나 입장객 순위에서나 세계적인 워터파크로 성장한 여수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는 올 해 찾아온 손님들이 좀 더 편안하게, 고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편의 시설 개선에 중점을 뒀다. 손님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만든 방갈로'도 내부 집기를 전부 보완했으며 연인들을 위한 썬비치 또한 모두 시설점검을 마쳤다. 또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물놀이시설 전체를 점검 보완하였다.

여수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는 가족단위 이용객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만큼 다양한 즐길 거리들을 갖추려 노력 중이다. 어린 아이들과 젊은 층이 좋아하는 워터파크는 물론 온천욕 시설도 구비하고 있다. 지하 800m에서 용출되는 천연암반수인 ‘약 알칼리성 칼슘형 황산염 온천수’라 온천욕 때문에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다. 약 알칼리성 칼슘황산염 온천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희귀 온천으로, 온천의 천국인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고혈압, 당료병, 동맥경화증, 뇌졸증, 류마티스 상처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검증 되어 선호가 높다고 한다.

또 여수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는 인근에 볼거리가 많아 더욱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전라남도 여수의 10경인 진남관, 오동도, 항일암, 돌산대교, 백도, 거문도등대, 사도, 영취산 진달래, 여수국가산단, 여자만 갯벌 등 국내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관광명소가 있다.

이번 여름휴가, 온 가족이 만족할 수 있는 여수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여수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theoceanresort.co.kr)
또는 공식카페(cafe.naver.com/theocean2010)로 하면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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