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에서 동성 간 결혼이 허용되는 첫날인 2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맨해튼 시 공무원 사무국에서 필리스 시겔(77,왼쪽)과 코니 코펠로프(85) 부부가 결혼식을 마치고 나와 "해냈다"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뉴욕주 전역에서 수백 쌍에 이르는 동성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미국에서 동성 결혼을 허용하는 곳은 뉴욕주 외에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버몬트, 뉴햄프셔, 아이오와 등 5개 주와 워싱턴 D.C. 등이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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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에서 동성 간 결혼이 허용되는 첫날인 2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맨해튼 시 공무원 사무국에서 필리스 시겔(77,왼쪽)과 코니 코펠로프(85) 부부가 결혼식을 마치고 나와 "해냈다"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뉴욕주 전역에서 수백 쌍에 이르는 동성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미국에서 동성 결혼을 허용하는 곳은 뉴욕주 외에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버몬트, 뉴햄프셔, 아이오와 등 5개 주와 워싱턴 D.C. 등이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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