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러시아 변경무역지역 통관시간 연장

중앙일보

입력

중국은 러시아와 최근 협상을 통해 흑룡강성, 길림성의 동녕, 훈춘 등 3곳의 변경무역 통관시간을 8시간에서 12시간으로 연장하기로 결정.

2월중 상기 지역을 통과한 인원, 화물, 차량수는 각각 전년대비 59.9%, 67.8%, 68%증가.

(국제상보 1면)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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