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이립스’ 끌리는 이유 있었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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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자담배 업체 중 최초로 TANK SYSTEM™방식을 개발한 오벨(OVALE™)기업이 초미니 전자담배 ‘elips™’를 출시해 크나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전자담배 ‘elips™’의 중량은 24g에 불과하다. 게다가 ‘elips™’의 바디는 1cm가 채 못 되는 0.99cm이다.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사이즈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또한 블랙과 실버 2가지 색상으로, 고객은 자신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초미니 전자담배 elips™는 이토록 작은 크기에 스마트한 성능을 탑재, 편리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켜주고 있다. 먼저 초미니 전자담배 elips™는 투명 탱크카트리지 안에 액상을 약 1.5ml 부어 충전하는 자유낙하 방식을 택했으며, 탱크 카트리지를 사용함으로써 액상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립과 충전이 자유롭도록 플러그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 3.7v 350mah 리튬이온 배터리에 ‘패스쓰루’ 기능을 더해 꽂는 순간 충전 및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휴대용 충전기’라 부를 수 있는 1050mah 대용량 PCC(Personal charging case)도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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