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잉747탄 '귀하신 몸' 씨돼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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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구제역 파동 이후 북미에서 수입된 종돈(種豚.씨돼지)이 특급 대우를 받으며 항공기를 통해 8일 김해공항으로 첫 반입됐다. 캐나다산 종돈 800마리를 실은 보잉 747 화물전용기가 김해공항에 도착해 하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돼지들은 안전한 수송을 위해 특별히 나무로 제작된 높이 3m가량의 운반 컨테이너에 실려 운반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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